관리 메뉴

국세청 24년 조사국 출신 / 상속 증여 양도 자금출처 법인조사 기장대리

입주권을 넘기면 끝일까? 재건축 증여가 더 위험해지는 순간들 본문

증여세

입주권을 넘기면 끝일까? 재건축 증여가 더 위험해지는 순간들

국세청24년조사국출신/상속증여양도자금출처법인조사기장대리 2026. 2. 10. 07:40

 



재건축 현장에서
입주권이나 분양권을 두고
증여를 고민하는 분들은 공통된 기대를 가지고 있습니다.

“아직 집이 완성된 것도 아니고,
지금 넘기면 세금이 적지 않을까?”

하지만 실무에서는
입주권 증여가
일반 아파트 증여보다 더 복잡하고 위험한 경우를 자주 보게 됩니다.

▶ 입주권은 왜 항상 ‘문제의 중심’이 될까

입주권은
기존 주택의 권리가
미래의 신축 아파트로 전환되는 과정에 있는 자산입니다.

이 말은 곧,
미래 가치가 상당 부분 예측 가능하다는 뜻입니다.

세법은
이 ‘예측 가능한 이익’을
그냥 넘어가지 않습니다.

국세청 25년 재직기념패/자금출처조사 주식변동조사 법인조사등 조사팀장자격을 갖춘 팀장/더감정해경세무사

 

 

▶ 증여 당시보다 중요한 것은 ‘그 이후’

입주권 증여 상담에서
제가 가장 먼저 묻는 질문은 이것입니다.

“이 권리를 언제까지 보유할 생각이신가요?”

* 입주권을 증여한 뒤
* 준공 직후 매도
* 단기간 시세 차익 실현

이 구조라면
증여는 오히려 불리한 선택이 될 수 있습니다.

자주 발생하는 실무 착오

실제 상담에서 자주 마주치는 상황은 다음과 같습니다.

* 조합 단계에서는 저평가로 증여
* 준공 후 신축 프리미엄 급등
* 2~3년 내 매도 시 양도세 급증

이때 납세자는
“증여했는데 왜 세금이 더 나오냐”고 묻지만,
세법상으로는 예상 가능한 결과인 경우가 많습니다.

▶  분양권 증여의 숨은 변수들

분양권은
입주권보다 제약이 더 많습니다.

* 명의 변경 제한
* 전매 제한
* 조합·시행사 승인 문제

여기에 세무서의 자금 검증까지 더해지면
증여는 생각보다 훨씬 복잡해집니다.

 

▶  세무사로서의 결론

입주권·분양권 증여는
‘지금 세금을 줄이는 선택’이 아니라
미래 세금까지 설계하는 결정입니다.

지금의 증여가
5년 뒤, 10년 뒤
어떤 세금으로 돌아올지를 그려보지 않으면
의도와 다른 결과를 마주하게 됩니다.

증여를 고민하고 있다면
“완공 이후까지의 그림”을
반드시 함께 그려보시기 바랍니다.

 

 

https://thegamtax.tistory.com/2885

 

재건축 준공 이후 입주권 증여 시 ‘주택’으로 간주…증여시점은 등기접수일

국세청이 재건축 아파트 관련 입주권의 증여시기를 둘러싼 실무 쟁점에 대해 중요한 유권해석을 내놨다. 발표된 사전답변 **[사전-2025-법규재산-0758]**에 따르면,준공인가일 이후 조합원 권리·의

thegamtax.tistory.com

 

https://thegamtax.tistory.com/1655

 

조합원입주권 증여 및 상속시 과표 산정 방법

​​ Q.조합원입주권을 증여하거나 상속하는 경우 세금 계산을 위한 세법상 평가 방법은? ​A.첫째, 조합원입주권은 도시정비법에 의한 관리처분계획의인가 및 ‘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

thegamtax.tistory.com